2024 코로나 증상, 격리기간 (확진자 찐후기)

2024년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는데요

열이 나고 목이 아픈데 코로나19인가요? 걱정입니다.

2024년 최신 코로나19와 대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자가격리부터 업무 가능 여부까지!

코로나에 걸린 당사자가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 코로나 증상

2024년에 유행하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이전과 약간 다른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깊은 피로/ 무기력

❤고열 (38도 이상의 열)

❤목통증

❤근육통

❤기침과 콧물

❤두통

❤설사

❤메스꺼움

특히 고열과 목통증 두통 설사가 발생했는데요

병원 처방약과 수액을 맞고나서 조금 괜찮아졌어요

현재까지는 비말, 접촉을 통한 전파로 알려져 있고

기침이나 재채기로 인한 호흡기 비말 등 오염된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질 경우 전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복기는 1~14일 (평균 4~7일)로 증상은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 다양하게

경증에서 중증까지 호흡기감염증이 나타남 드물게는 객담,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도 나타납니다.

치료방법에는 특이적인 항 바이러스제는 없으며, 대증 치료(수액 보충, 해열제 등 보존적 치료)가 진행됩니다.

갑자기 심한 피로감과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코로나 가이드라인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격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4년 현재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는 '권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개인이 자가격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염병 등급이 2등급에서 4등급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검사 및 치료 지원이 축소되고 생활비 지원과 유급 휴가도 종료되었습니다.

확진자의 가족이나 동거인은 이제 수동 감시 대상자로 분류되며,

격리 의무가 없고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를 권장합니다.

❤ 출근 여부는 증상, 회사 정책, 업무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는 5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증상: 증상이 심하다면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회사 정책: 회사마다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재택근무를 권장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 출근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3. 업무 특성: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아니면 현장에서 해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 예방법으로는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실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가 있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